통영시가 올해 운영할 '창의마을학교' 21개 학교를 확정했다. 지난해 19개에서 2곳 늘어난 규모로, 4월 1일부터 학생 모집에 들어간다.
시는 지난 2월 2일부터 13일까지 신청을 접수한 결과 27개 학교가 지원했으며 서류·현장 심사를 거쳐 이 가운데 21개를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학교들은 사격, 나전칠기, 떡공예, 해양 체험, 우드버닝, 원예, 요리, 문화 탐방, 씨름, 금융 문해력 등 연중 돌봄형과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학생 모집은 4월 1일 오전 11시 통영시 홈페이지 링크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신청은 학부모 및 법정 대리인만 가능하다. 프로그램 현황과 교육 과정은 26일 홈페이지에 먼저 공개된다. 문의는 평생교육과 교육지원팀으로 하면 된다.
통영창의마을학교는 통영 시민 3인 이상의 강사로 구성된 비영리 단체가 방과 후와 주말에 학교 밖 시설을 활용해 문화·예술, 신체 활동, 공동체, 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학교 밖 교육 기관이다. 지난해부터 통영시가 추진해온 사업으로, 교육발전 특구 시범지역 지정 이후에는 특교 예산을 활용해 겨울방학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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