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의 책임 있는 자세 촉구"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은 17일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과 관련해 "중동 상황으로 인한 민생 경제 파장을 최소화하기 위한 추경 편성 속도는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 정책위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고유가에 따른 유류비 부담, 에너지 취약계층, 서민, 소상공인, 농어민, 수출 피해 기업 등 민생 경제 전반의 상황을 꼼꼼히 살펴 세부적 내용을 정밀히 마련해야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추경을 비롯해 정부 여당은 민생 경제 안정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며 "당정은 지난주에 이어 어제(16일)도 중동상황경제대응TF 회의를 열고 에너지 수급 안정, 물가 대응, 피해 기업 지원, 금융시장 안정 등 종합적인 대책 마련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 정책위의장은 국민의힘을 향해 "당과 정부, 기업 등이 민생 살리기에 힘을 보태고 있는데 국민의힘은 민생을 외면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우려스럽다"며 "민생을 위한 국민의힘의 책임 있는 자세를 촉구한다"고 당부했다.
또 "민주당은 정부와 함께 신속하고 내실 있는 추경을 비롯해 가용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동원해 민생 경제 안정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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