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가 지역 창업 기업 지원을 위한 심의위원회를 열고 총 26개 기업을 지원 대상으로 확정했다.
시는 지난 13일 양산비즈니스센터에서 '양산시 창업기업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신호 부시장과 창업 분야 전문 위원들이 참석해 2026년 창업 지원 사업 추진 방향과 주요 사업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다.
이날 심의 안건은 2가지였다. 예산 3500만원 규모의 창업보육센터 입주 기업 임차료 지원 사업과 예산 1800만원 규모의 창업 기업 신규 고용 인력 보조금 지원사업이다.
심의 결과, 임차료 지원 대상 19개 기업과 신규 고용 보조금 지원 대상 7개 기업 9명이 최종 선정됐다.
김신호 부시장은 "이번 심의위는 창업 기업 지원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지역 창업 생태계를 더 활성화하기 위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창업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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