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이하 위원회)가 관내 주요 공공·관광시설을 직접 찾아 운영 실태를 살폈다.
위원회는 제277회 임시회 기간인 12~13일 이틀에 걸쳐 관내 사업장 4곳에 대한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김주섭 위원장을 비롯한 소속 의원들과 관계 공무원, 시설 관계자 등이 동행했다.
먼저 12일에는 올해 상반기 개장을 앞둔 상동숲속야영장을 방문해 캠핑데크·취사장·화장실 등 주요 시설 조성 현황과 안전시설 구축 상황을 확인했다.
위원들은 개장 후 이용객 증가에 대비한 안전관리 체계와 진입도로 여건을 꼼꼼히 점검하고, 시민 편의와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산림 인접 지역인 만큼 현수막과 피켓을 활용한 산불 예방 캠페인도 병행했다. 이어 지난해 리모델링 후 재개장한 김해와인동굴을 찾아 동굴 내부시설 유지 관리 상태와 체험 프로그램 운영 현황 등을 점검했다.
13일에는 다음달 3일 개장 예정인 반려동물테마공원의 조성 현황과 운영 준비 상황을 살폈다. 이 공원은 영남권 단일 면적 최대 규모인 1만5000㎡로 조성됐으며 반려견 놀이터와 산책로·휴게공간·광장 등을 갖췄다.
위생·방역 및 안전관리 체계도 점검 대상에 포함됐다. 가야테마파크에서는 공연장·체험 시설·전시 시설 등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관광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김 위원장은 "현장 목소리를 바탕으로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꾸준히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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