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낙동강청, 부울경 복지시설 지하수 ‘무료 수질 검사’

사진/낙동강유역환경청

낙동강유역환경청(이하 낙동강청)이 부산·울산·경남 지역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지하수 무료 수질 검사에 나선다.

 

검사 대상은 지하수를 사용하는 노인·아동·장애인·노숙인 시설 중 신청을 마친 99곳으로, 3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된다. 낙동강청과 먹는물 수질 검사 기관 9개소가 합동으로 참여하는 민·관 협업 방식으로 운영된다.

 

검사 항목은 음용수 47개, 생활용수 20개 항목이다. 검사단은 시설을 직접 방문해 지하수 사용 실태를 확인하고 시료를 채취한다.

 

분석 결과 기준치를 초과한 음용수가 나올 경우 해당 시설과 관할 지자체에 검사 성적서를 즉시 통보해 음용 중단, 관정 청소·소독 등 안전 조치가 신속히 이뤄지도록 할 방침이다. 낙동강청은 이번 조치로 사회복지시설들이 총 2601만원의 수질 검사 비용을 절감할 것으로 보고 있다.

 

신석효 낙동강청장 직무대리는 "먹는물의 안전성에 대한 관심과 요구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지하수 수질 검사를 확대 진행해 사회 취약계층의 물 복지 향상과 나눔 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