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정치>국회/정당

장동혁, 석유 최고가격제에 "기업악마화·가격 찍어누르기로 위기 극복 못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뉴시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9일 정부가 '이란 사태'로 인한 유가 급등의 대응책으로 석유 최고가격 지정제를 검토하는 데 대해 "기업 악마화와 가격 찍어 누르기로는 지금의 위기를 극복할 수 없다"고 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번에도 여지없이 엄포를 놓고 겁박을 하는 이재명 전매특허 정치쇼로 정권의 무능을 감추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제대로 조사 한번 안 하고 정유업계와 주유소를 담합으로 몰더니 한번도 시행한 적 없는 최고가격 지정제까지 꺼내 들었다"며 "시장 왜곡과 공급 위축을 부르고 더 큰 부작용을 낳을 뿐"이라고 했다.

 

장 대표는 "지금은 도입선 다변화, 유류세 인하, 서민 에너지 바우처 등 실효적인 대책을 하루라도 빨리 마련해서 시행해야 할 때"라며"최악의 상황에 대비해 비축유 방출도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 절체절명의 위기에 이재명 대통령은 보이지 않는다. 동남아 유랑 꽉꽉 채워 다녀오시고, 주말도 다 쉬시고, 전쟁 발발 열흘이 지난 오늘에야 비상경제회의를 연다고 한다"면서 "국민은 걱정이 태산인데 대통령은 참 태평스럽기만 하다. 지금까지 나온 정부의 대책도 한심하기 짝이 없다"고 비판했다.

 

이어 "UAE에서 600만 배럴 확보했다고 자랑한 게 전부인데, 그마저도 지난 정부에서 체결한 공동비축사업과 비상시 우선구매권에 숟가락만 얹은 것"이라고 꼬집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