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는 2026년 3월 4일 일본 가나가와현 가마쿠라시(시장 마쓰오 다카시)와 '도시 간 우호 관계의 지속적 발전에 대한 협정'을 체결하고, 양 도시 간 문화·예술 및 청소년 분야 교류를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정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교류 체계를 구축하고, 미래 세대를 중심으로 한 실질 협력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성과 가마쿠라시는 각 도시의 문화자산과 국제교류 역량을 활용해 공동 협력 과제를 발굴·추진하고, 지속가능한 교류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협정 체결식에는 김보라 안성시장, 남상은 부시장, 이정우 안성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시 관계자와 마쓰오 다카시 가마쿠라시장, 야마토 타카키 동아시아문화도시사업 담당 차장 등 대표단이 참석해 기념품을 교환하며 우호 증진 의지를 확인했다.
안성시는 이번 협정을 계기로 국제교류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글로벌 교류도시로 도약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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