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이 외국인 계절 근로자 사업의 모범적 운영을 인정받아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에서 감사장을 받았다고 밝혔다.
창녕군은 2022년 라오스 정부와 외국인 계절 근로자 도입을 위한 최초 업무 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2025년 비엔티안 현지 방문을 통해 추가 협약을 맺는 등 협력 관계를 꾸준히 넓혀 왔다.
근로자 선발부터 입·출국 지원, 현장 적응 관리, 인권 보호, 고충 상담,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운영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와 까시군수는 "창녕군이 라오스 계절 근로자들의 권익 증진과 안착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데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양 기관 간 협력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성낙인 창녕군수는 "이번 감사장 수상은 창녕군과 라오스 정부 간 신뢰를 바탕으로 한 협력의 결실"이라며 "외국인 계절 근로자의 권익 보호와 농번기 인력 수급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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