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3월 분배금 지급
신한자산운용은 지난 3일 'SOL 팔란티어 커버드콜 ETF 시리즈' 2종의 월배당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두 상품은 이번 달에도 월 2%대 분배율을 기록하며, 지난해 6월 첫 분배금 지급 이후 10개월 연속 월 2% 이상의 월 분배율을 유지하고 있다.
이번 분배금은 'SOL 팔란티어 미국채커버드콜혼합'이 주당 205원, 'SOL 팔란티어 커버드콜OTM채권혼합'이 주당 185원으로 월 분배율은 각각 2.03%, 2.08%다. 연환산 분배율은 각각 20.5%, 24.78%로 집계됐다.
해당 시리즈는 글로벌 인공지능(AI) 선도 기업인 팔란티어에 투자하면서 커버드콜 전략을 접목했다. 지난해 4월 상장 이후 두 상품은 매월 일정한 현금흐름을 중시하는 개인투자자를 중심으로 자금 유입이 이어지고 있으며, 현재 순자산은 'SOL 팔란티어 커버드콜OTM채권혼합'이 3378억원, 'SOL 팔란티어 미국채커버드콜혼합'이 2168억원 수준이다. 두 상품의 개인투자자 누적 순매수 합산 금액은 약 2830억원에 달한다.
김기덕 신한자산운용 퀀트&ETF운용본부장은 "연초 이후 팔란티어를 비롯한 미국 AI 소프트웨어 기업들의 주가 부진이 이어지는 가운데, 최근에는 미국 AI 스타트업 앤트로픽(Anthropic)이 COBOL 기반 시스템을 현대화하는 AI 도구(Claude Code)를 공개하면서 AI를 통한 소프트웨어 개발·운영 효율 향상이 기존 업체들의 가치 재평가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변동성을 키웠다"면서도 "팔란티어는 굵직한 레퍼런스를 지속적으로 쌓아가고 있는 AI 소프트웨어 대표 기업으로, 업종 전반의 반등 국면에서 회복탄력성이 강한 종목 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SOL 팔란티어커버드콜 시리즈는 기초 자산인 팔란티어 주가의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지만 하락폭을 제한하는 동시에 월 2% 수준의 월배당으로 손실을 완충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SOL 팔란티어 커버드콜 시리즈'는 투자 성향에 따라 전략 선택이 가능하다. 'SOL 팔란티어 커버드콜OTM채권혼합 ETF'는 팔란티어 주가 상승에 일부 참여하면서 OTM 콜옵션 매도를 통해 보다 공격적인 인컴 창출을 추구한다. 반면 'SOL 팔란티어 미국채커버드콜혼합 ETF'는 팔란티어 비중을 최대 30%까지 편입하는 동시에 미국 장기국채 기반 커버드콜 전략을 결합해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월 분배 재원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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