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테크노파크(이하 경남TP)가 인권 친화 경영 체계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으며 지속 가능한 조직 운영의 새로운 기반을 마련했다.
경남TP는 지난해 말 인권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한 데 이어, 지난달 27일 중소벤처기업인증원에서 인증서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인증은 인권 경영 방침과 목표를 수립하고 이를 실행할 관리 체계를 갖췄음을 인증 기관의 객관적 심사를 통해 공식 확인받는 제도다.
경남TP는 인증 취득을 위해 인권 관련 리스크 관리 체계 정비, 임직원 대상 인권 교육 및 역량 강화 등 다양한 준비 활동을 추진해왔다.
2025년 종무식에서 전 임직원이 참여한 인권 경영 선서를 통해 차별과 배제 없는 조직 문화 조성을 다짐했으며, 인권경영 가이드북과 시정 권고 사례집 배포, 포스터 게시 등을 통해 인권 인식 제고에도 꾸준히 힘써왔다.
김정환 원장은 "이번 인권경영시스템 인증은 경남TP 전 임직원이 인권 보호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고 함께 실천해온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모든 이해관계자의 인권을 존중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품격 있는 공공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경남TP는 앞으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개선 활동을 통해 인권경영시스템을 고도화하고, 실질적인 인권 보호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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