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과학대학교가 2026학년도 정원 내 100%를 포함해 총 1755명 등록했다고 3일 밝혔다.
학령 인구 감소와 수도권 집중 현상으로 지방 전문대학의 신입생 모집이 갈수록 힘들어지는 상황에서 거둔 성과다. 대학 측은 산업체 수요를 반영한 학과 개편과 교육 과정 고도화, 현장 실습·산학 협력 강화, 취업 연계 프로그램 운영 등이 수험생과 학부모의 선택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
전공 맞춤형 비교과 프로그램과 진로·취업 지도 시스템을 통해 입학부터 취업까지 책임지는 교육 체계를 갖춰온 점도 주효했다는 평가다.
김인주 동의과학대 입학홍보처장은 "등록률 100% 성과는 대학 구성원 모두가 함께 이뤄낸 값진 결과"라며 "교육 품질 혁신과 학생 성공 지원을 통해 지역 산업 발전을 선도하는 실무 중심 대학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동의과학대는 2026학년도 신입생을 대상으로 진로 설계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대학 적응과 실무 역량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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