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가 심야시간대 의약품 구매 불편 해소를 위해 공공심야약국 1개소를 신규 지정했다.
새롭게 지정된 행복온누리약국(솔빛로 24)은 3월부터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밤 10시부터 새벽 1시까지 운영되며, 의약품 판매와 함께 전문적인 복약지도를 제공한다.
다만 기존 공공심야약국이었던 가온약국(봉오재3로90)은 약국 사정으로 심야 운영을 종료해, 관내 공공심야약국은 총 6개소로 유지된다.
현재 서구 공공심야약국은 ▲검단아라태평양약국 ▲레몬약국 ▲메디피아약국 ▲옥신온누리약국이 365일 운영되며, ▲루원봄약국(월~금) ▲행복온누리약국(월·수)은 요일제로 운영된다. 운영시간은 모두 밤 10시부터 새벽 1시까지다.
서구보건소 관계자는 "늦은 시간 의약품 구매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공공심야약국 운영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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