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자생력 확보와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두 개 지원사업을 동시 추진한다. 오는 3월 27일까지 참여기업을 모집해 성장 기반과 산업 안전을 함께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강소기업 육성 기반구축 지원사업은 영주시에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디자인 개발과 홍보물 제작, 제품 생산을 비롯해 컨설팅과 마케팅, 인력양성까지 6개 분야 17개 세부사업을 지원한다. 이번 공모에서는 11개 기업을 선정한다. 기업당 최대 2,000만 원을 지원한다.
근로환경 개선사업도 같은 지역 요건을 적용한다. 노후 전기설비 개보수와 소방장치 신설 및 보강을 포함한다. 분진과 유해물질 제거를 위한 환기·집진 설비 공사도 지원 항목이다. 내·외부 안전 공사와 작업환경 개선 공사도 대상에 포함된다. 총 8개 기업을 선정하며 기업당 최대 2,000만 원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중소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토대를 마련하는 데 목적을 둔다. 동시에 산업 현장의 안전 사각지대를 줄여 근로자의 근무 여건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기업 경쟁력과 근로 복지를 함께 끌어올리는 구조다.
신청은 경상북도경제진흥원 북부지소를 통해 접수한다. 세부 내용은 영주시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미선 기업지원실장은 "관내 중소기업이 안정적인 경영 기반을 마련하고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근로환경 개선을 통해 산업재해 예방과 복지 향상에 기여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영주시는 기업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기술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산업현장 안전 기반을 확충해 기업과 근로자가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지속적으로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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