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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역

부산아이파크-정현전기물류, 3년 연속 스폰서십 체결

사진/부산아이파크

부산아이파크와 정현전기물류가 지난달 27일 공식 협약식을 열고 3년 연속 파트너십을 이어가기로 했다.

 

두 기관의 인연은 2024시즌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첫 스폰서십 체결 이후 2025시즌에도 브랜드데이 운영, 공동 홍보 콘텐츠 제작, 사회공헌 프로그램 참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온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단순한 후원사와 구단의 관계를 넘어 서로의 가치를 공유하는 동반자 관계로 발전했음을 공식화했다.

 

정현전기물류는 그간 부산 지역 나눔 활동, 기부 프로그램 운영, 유소년 축구 지원 등 사회적 책임 실천에도 적극 참여해왔다. 이는 부산아이파크가 내걸고 있는 '부산에 축구를 돌려드립니다'라는 지역 밀착형 스포츠 문화 확산 방향과 맞닿아 있다는 평가다.

 

강민구 부산아이파크 대표는 "정현전기물류와 3년 연속 함께하게 된 것은 그동안의 신뢰와 공감대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지역을 사랑하는 기업과 구단이 힘을 모아 부산 축구 문화를 더 건강하게 확산시키겠다"고 말했다.

 

오상훈 정현전기물류 대표는 "단순한 스폰서십이 아니라 부산 지역 축구의 가치를 함께 지켜가는 동반자라고 생각한다"며 "기업이 가진 역량을 통해 지역 사회와 축구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찬 부산아이파크 부주장은 "선수로서 경기장에서 뛰다 보면 많은 분의 보이지 않는 지원이 있었음을 느끼는 순간들이 있다"며 "부산 팬들에게 축구로 미소를 환하게 만들어 드릴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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