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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제약/의료/건강

유준하 동화약품 대표, 의약품수출입協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유준하 동화약품 대표(왼쪽에서 세 번째)가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수상을 기념하며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동화약품.

동화약품은 유준하 대표가 '제70회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정기총회'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유준하 대표는 30여 년 경력의 제약 산업 전문가다. 지난 1989년 동화약품 마케팅부에 입사한 후 영업·인사·총무 등 주요 핵심 부서를 두루 거치며 제약 전반에 걸친 실무 경험과 경영 역량을 쌓았다.

 

이번 표창 수상으로 동화약품은 해외 사업을 확대하며 국내 제약산업 발전에 기여했음을 인정받았다.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간 누적 약 1470만 달러의 수출 실적을 달성한 성과다.

 

동화약품은 원료의약품, 일반의약품, 헬스&뷰티, 건강기능식품 등을 중심으로 수출에 박차를 가해 왔다. 앞서 2024년 출시한 국내 유일의 입술염 치료제 '큐립연고'의 경우, 해외 관광객들이 찾는 필수 의약품으로 이름을 올리며 'K파마'를 확산시키고 있다.

 

또 2025년 일본 시장으로 진출한 마그네슘 건강기능식품 '마그랩'은 현지에서 오프라인 유통망을 지속 확보하는 등 성장을 본격화했다.

 

유준하 대표는 "이번 표창은 개인의 공로가 아닌 동화약품 전 임직원이 함께 이뤄낸 성과"라며 "대한민국 최고(最古)의 제약기업 동화약품은 앞으로도 국내 제약산업을 대표하는 기업으로서 우수한 한국 의약품을 세계에 널리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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