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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자매도시 음식으로 상생·교류 확대

수원시 직원들이 지난 2월 11일 진행된 '도시를 맛보다'에서 대만 음식들을 식판에 담고 있다./ 수원시 제공

수원시가 국내외 자매우호도시의 대표 음식과 특산물로 구내식당 메뉴를 구성하는 '도시를 맛보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난 2월 11일 수원시청 구내식당 점심 메뉴로는 닭다리살볶음밥과 지파이(대만식 닭튀김), 새우딤섬, 오이탕탕이, 누가크래커가 제공됐다. 이는 수원시의 국제우호도시인 가오슝시의 대표 음식들로, 직원들이 점심 식사를 통해 해외 자매도시의 식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도시를 맛보다'는 국외 자매우호도시를 직원들에게 알리고, 국내 자매우호도시의 특산물을 구매해 지역 간 상생을 도모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자매우호도시 협약 체결일에 맞춰 해당 도시의 대표 음식을 구내식당 메뉴로 선보이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수원시는 가오슝시와 2019년 2월 16일 자매우호도시 협약을 체결했다.

 

시는 앞으로 호주 타운즈빌시, 캄보디아 시엠립주, 인도네시아 반둥시, 중국 항저우시와 지난시, 일본 아시히카와시 등 국외 자매우호도시의 대표 음식을 차례로 소개할 계획이다.

 

국내 자매우호도시의 특산물을 활용한 메뉴도 함께 제공한다. 수원로컬푸드직매장과 자매우호도시에서 특산물을 구매해 식단을 구성하며, 포항시, 제주시, 논산시, 봉화군, 전주시, 거제시, 태안군의 특산물로 만든 메뉴가 순차적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도시를 맛보다'는 직원들이 점심시간을 통해 국내외 도시의 다양한 음식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자매우호도시와의 우정을 더욱 돈독히 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건강하고 이색적인 식단을 제공하는 동시에 자매우호도시와의 우호 증진에도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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