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이 암과 주요 순환계질환 치료 과정 전반을 대비할 수 있도록 보장을 강화한 '삼성 The퍼스트 건강보험S'를 개정 출시했다. 검사부터 치료까지 실제 치료 여정을 기준으로 통합 보장을 확대하고, 최신 의료기술 관련 특약을 추가한 것이 핵심이다.
개정 상품은 암과 주요 순환계질환 치료에 필요한 핵심 보장을 하나의 구조로 묶었다. 새로 마련한 '암통합치료(종합병원이상)특약AT'은 종합병원 이상 의료기관에서 발생하는 영상·정밀검사, 수술, 항암약물치료, 방사선치료, 통증완화치료, 재활치료 등을 연간 가입금액 한도 내에서 보장한다.
비급여 치료 부담을 겨냥한 보장도 강화했다. 삼성생명은 '전액본인부담(비급여포함) 암통합치료(종합병원이상)특약AT'을 통해 로봇수술, 일부 표적·면역 항암치료, 양성자 방사선치료 등 전액 본인 부담이 발생하는 영역까지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뇌혈관·심장질환 등 순환계질환 치료비 부담 완화를 위해 수술, 혈전용해치료, 급여 혈전제거술, 중환자실 치료, 재활치료 등을 보장하는 '주요순환계질환통합치료(종합병원이상)특약AT'도 마련했다.
최신 암 치료기술 확산에 대응한 특약도 눈에 띈다. 최근 방사선 동위원소를 활용한 '방사선 리간드 치료' 등 신의료기술 도입이 확대되는 가운데, 삼성생명은 '표적항암약물·특정표적방사선허가치료특약'을 신설해 고액 비급여 항암 치료에 따른 경제적 부담 완화를 지원하도록 했다.
가입연령은 만 15세부터 최대 75세까지다. 납입기간은 10년·15년·20년·30년 중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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