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부자 되기를 꿈꾸고 누구나 돈으로부터 자유롭기를 원한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게 쉽지 않다. 열심히 일하고 저축하고 재테크를 해도 제자리걸음인 사람이 대부분이다. 그런데 하는 일마다 돈이 척척 붙는 사람이 있다. 그래서 큰 부자는 하늘이 만든다고들 말한다. 명리학으로 볼 때, 부자의 사주는 단순히 재성이 많기만 한 게 아니다. 사주의 오행이 서로를 生하며 에너지가 한곳에 고이지 않고 원활하게 순환하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자영업으로 시작해 중견 그룹을 일군 어떤 창업주의 사주를 보면, 재성이 고이지 않고 사주 전체를 부드럽게 순환한다. 돈이 들어오면 다시 투자와 사업으로 흘러가고 더 큰 재물로 돌아오는 구조다. 마치 물이 웅덩이에 고이지 않고 강을 따라 흘러 바다로 나아가는 모습과 비슷하다.
큰 기업을 이어받아 경영하는 후계자의 사주를 보면 재성과 관성의 조화가 두드러진다. 재물을 벌어들이는 힘과 그 재물을 조직안에서 안정적으로 굴리는 힘이 함께 작동한다. 이런 사주는 시스템을 만들고 판을 키우는 데 강하다. 돈이 조직과 구조를 통해 확장되면서 자연스럽게 커진다. 식상과 인성이 살아있는 부자 사주도 있다. 뛰어난 아이디어로 사람들이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읽어내고 제공해서 보이지 않는 듯 큰 부를 이룬다. 부자의 사주를 보면 공통점이 있다. 재성이 사주 어딘가에 고여 있지 않고, 전체적으로 물줄기처럼 흐른다는 점이다. 들어온 돈이 고여서 정체하지 않으며 사업과 투자로 흘러가서 더 큰 재물을 만든다. 지키기보다 이들의 사주를 관통하는 핵심은 막힘없는 흐름이다. 식상이 재성으로 이어지고, 재물이 다시 관성을 탄탄하게 받쳐주는 선순환의 구조다. 물줄기가 끊이지 않고 공급되는 호수처럼 돈이 흐른다는 게 큰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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