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울진군,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 참여자 모집

울진군청 전경

울진군은 신규농업인의 영농 정착을 지원하는 현장실습교육을 추진한다. 오는 27일까지 연수생과 선도농가를 모집해 멘토·멘티형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재배기술과 경영, 마케팅 등 실무 역량을 단계적으로 익히는 과정이다. 현장에서 직접 배우는 멘토·멘티 방식으로 진행한다. 교육 기간은 3개월에서 7개월까지 탄력적으로 운영한다. 월 80시간 기준으로 실습을 진행하며 모집 인원은 5팀 10명이다.

 

연수생 자격은 울진군 귀농 5년 이내 또는 농업경영체 등록 5년 이내인 사람이다. 만 40세 미만 청년은 귀농 여부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멘토 역할을 맡을 선도농가는 5년 이상 영농 경력을 갖춘 농업경영체여야 한다. 전문 기술과 교육 역량, 지역 내 신망을 갖춘 경우 지원 가능하다.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연수생에게는 월 최대 80만 원의 교육훈련비를 지급한다. 선도농가에는 월 최대 40만 원의 교수수당을 지원한다.

 

울진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영농 초기 경험 부족으로 인한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 정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실질적인 현장 교육으로 경쟁력을 높이겠다"라고 말했다. 울진군은 신규농업인의 지역 정착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