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주와 배당주 자동 분산투자
2040년 배당주 비중 자동 확대
키움투자자산운용의 'KIWOOM 미국S&P500&배당다우존스비중전환 ETF'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수익률을 웃돌며 인공지능(AI) 변동성 장세 속 분산투자 효과를 입증했다.
키움운용은 'KIWOOM 미국S&P500&배당다우존스비중전환' ETF가 최근 AI 관련 고평가 논란과 변동성 확대 국면에서 미국 대표 지수인 S&P500 대비 상대적으로 우수한 성과를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전일 기준 'KIWOOM 미국S&P500&배당다우존스비중전환' ETF의 연초 이후 수익률은 4.05%로, 같은 기간 S&P500을 상회했다. 최근 1개월 수익률은 0.48%, 최근 3개월 수익률은 3.51%로 각각 집계됐다.
이 상품은 미국 대표지수인 S&P500과 미국 대표 배당투자인 미국배당다우존스에 75대 25로 분산 투자하면서 월배당을 추구하는 상장지수펀드(ETF)로, 2040년 기준으로 배당주 중심으로 비중이 전환되는 새로운 형태의 생애 주기 전략을 적용했다. 현재는 성장형 자산 75%, 배당형 자산 25%를 편입하지만, 은퇴 시점으로 설정된 2040년에 가까워질수록 배당형 자산 비중을 확대해 성장형 25%, 배당형 75% 구조로 전환된다. 비중 전환이 ETF 내부에서 자동으로 이뤄지기 때문에 투자자는 별도의 매매 없이 자산 구성을 조정할 수 있으며, 매매 차익에 대한 과세 부담 없이 배당형 자산 비중을 확대할 수 있다.
이경준 키움운용 ETF운용본부장은 "미국 AI 기술주의 변동성이 커지고, 주식시장의 횡보가 계속되는 가운데, 배당주로의 순환매가 발생하면서 분산투자의 중요성을 한 번 더 확인할 수 있는 시기"라며 "'KIWOOM 미국S&P500&배당다우존스비중전환' ETF는 성장주와 배당주를 동시 투자하는 구조적 분산 전략을 적용해 S&P500 대비 안정성과 배당수익을 강화해 마음 편하게 장기 투자할 수 있는 최적의 수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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