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시장 박승원)가 행정안전부 주관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4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광명시는 전국 75개 시 단위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정보공개 분야 최고 등급을 받으며, 행정의 투명성과 시민의 정보 접근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공공기관 등 전국 561개 기관을 대상으로 ▲사전정보공표 ▲원문공개 ▲정보공개 청구 처리 ▲고객관리 ▲제도 운영 등 5개 분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시민의 알 권리 보장과 행정의 책임성·투명성 강화를 위해 행정안전부가 매년 실시하고 있다.
광명시는 이번 평가에서 시민 수요 분석을 반영해 사전정보공표 항목을 새로 신설하는 등 시민 중심의 정보공개 체계를 강화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부단체장 이상 결재 문서를 포함한 공문 공개를 분기별로 점검하고, 공개 항목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등 체계적인 관리 노력을 이어온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4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은 시민에게 정확하고 충분한 시정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모든 공직자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정보공개 제도를 더욱 촘촘히 운영해 시민이 체감하는 투명 행정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는 정보공개 제도의 질적 개선과 관리 체계 고도화를 지속 추진해 시민 신뢰를 높이는 행정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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