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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118개 팀 참가 ‘2026 STAY 영덕 춘계 중등 축구대회’ 마무리…안전 운영 호평

이번 대회는 대한축구협회(KFA)가 주최하고 경상북도축구협회와 영덕군축구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118개 팀(U15 63개 팀, U14 55개 팀), 5,0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뜨거운 경쟁을 펼쳤다.

영덕군이 전국 중등 축구 유망주들의 격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2026 STAY 영덕 춘계 중등 축구대회는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10일까지 강구대게축구장 등 7개 경기장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대한축구협회가 주최하고 경상북도축구협회와 영덕군축구협회가 주관했다. 전국 118개 팀이 참가했다. U15는 63개 팀이 출전했다. U14는 55개 팀이 이름을 올렸다. 선수단 규모는 5천여 명에 달했다.

 

U15 결승에서는 청룡그룹에서 충남천안축구센터가 서울 경신중을 1-0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백호그룹에서는 서울 문래중이 부산 기장중SC를 3-1로 제압하며 우승컵을 차지했다.

 

2026 STAY영덕 춘계 중등 축구대회 U14 백호그룹에서 강구중이 우승했다.

대회 마지막 날 열린 U14 유스컵 결승에서도 접전이 이어졌다. 청룡그룹은 서울 문래중이 서울 세일중을 2-1로 물리쳤다. 백호그룹은 경북 강구중이 광주WK유나이티드를 2-0으로 누르고 우승을 확정했다.

 

영덕군은 선수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대회를 운영했다. 체계적인 경기 관리로 큰 부상 없이 일정을 마쳤다. 참가 선수단과 가족들로부터 안정적인 대회 운영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영덕군과 대한축구협회는 중등 축구 저변 확대를 공동 과제로 삼았다. 두 기관은 협력을 바탕으로 한국 축구 경쟁력 강화를 지속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영덕군 시설체육사업소 조광운 소장은 "이번 대회는 한국 축구의 미래를 이끌 중등부 선수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경기와 시설 속에 소중한 실전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잠재력과 가능성을 최대한 끌어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라며 "선수들이 체계적인 경기 운영과 안정적인 대회 운영 속에 미래의 꿈에 한 발짝 더 다가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영덕군은 1월 5일부터 25일까지 열린 '2026 동계 스토브리그'에 이어 이번 대회를 연속 개최했다. 스포츠마케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전략도 본격화했다. 대회 기간 선수단과 가족들이 장기간 체류했다. 숙박과 음식업 등 지역 상권 전반에서 소비가 늘었다.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이 더해졌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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