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제약은 임직원과 함께 '세계 빈혈 인식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세계 빈혈 인식의 날은 매년 2월 13일로, 지난 2022년 환자혈액관리학회(SABM)와 비영리단체 휴먼터치미디어재단이 제정했다.
이번 캠페인에서 JW중외제약은 빈혈 조기 진단과 관리, 치료 중요성을 알렸다. 빈혈은 혈액이 체내 대사에 필요한 산소를 충분히 공급하지 못해 조직의 저산소증을 초래하는 질환이다.
대표 증상으로는 피로감, 호흡곤란, 무기력감, 두근거림 등이 있다. 적절한 치료 없이 지속될 경우 손발이 차가워지고 두통, 어지럼증, 현기증, 기억력 저하 등으로 이어진다. 노년층에서는 고혈압, 당뇨병, 염증성 질환 등 만성질환과 연관될 수 있다.
빈혈을 장기간 관리하지 않으면 심혈관계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는 보고도 있다. 2018년 미국심장학회지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2년간 헤모글로빈 수치가 정상 범위를 벗어난 사람은 10년 후 급성심근경색 및 뇌혈관질환으로 인한 사망 위험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빈혈은 정기적인 검사를 통해 상태에 맞는 치료를 받을 필요가 있다"며 "철결핍성 빈혈의 경우 경구 철분주사제 또는 정맥 철분주사제로 치료할 수 있다"로 강조했다.
특히 JW중외제약은 페린젝트를 공급하는 등 철결핍 관련 질환 환자들의 치료 환경도 개선해 왔다.
실제로 페린젝트(성분명: 페릭 카르복시말토즈)는 고용량 철분주사제로, 하루 최대 1000㎎의 철분을 최소 15분 내에 보충해 준다.
철결핍 또는 철결핍성 빈혈 위험이 높은 여성, 만성 출혈 환자, 출혈이 동반되는 각종 수술 및 항암요법 이후 발생하는 철결핍성 빈혈 치료 등에 쓰인다. 지난 2024년 5월 건강보험이 적용됐으며 2025년 5월에는 만 1세~13세 소아 대상 용법·용량 허가를 추가했다.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
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