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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국유림관리소, 봄철 산불위험 대응 총력…주민 대상 예방활동 강화

이번 캠페인에서는 공무원 15명, 산불특수진화대 6명, 산림재난대응단 9명 등 총 30명이 참여해 시장 상인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홍보활동을 펼쳤다.

남부지방산림청 영덕국유림관리소(소장 김진헌)는 봄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 위험이 높아지자 예방 홍보에 나섰다. 영덕국유림관리소는 지난 10일 영덕군 영해면 영해만세시장에서 산불조심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에는 공무원 15명과 산불특수진화대 6명, 산림재난대응단 9명 등 총 3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시장 상인과 주민을 대상으로 집중 홍보를 펼쳤다.

 

영덕국유림관리소는 시장 내 상가와 도로변을 돌며 산불예방 전단과 홍보물품을 배부하고, 상인들과 직접 대화를 나누며 산불 발생 주요 원인과 예방법을 안내했다.

현장에서는 상가와 도로변을 돌며 전단과 홍보물품을 배부했다. 산불 발생 원인과 예방법을 직접 설명했다. 논·밭두렁과 쓰레기 소각 금지, 건조기 화기 취급 주의, 입산자 행동요령 등 실천 수칙을 안내했다.

 

최근 산불 사례도 함께 소개했다. 작은 불씨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일부 상인과 주민은 "현장에서 직접 설명을 들으니 산불예방의 중요성을 더 잘 알게 됐다"라며 참여 의사를 밝혔다.

 

영덕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작은 부주의가 큰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라며 "지역 주민 모두가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실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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