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의장 허경행)는 10일 다가오는 설 명절을 앞두고 경안시장에서 장보기 행사를 진행하고,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며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경안시장 장보기 행사에는 허경행 의장을 비롯해 박상영, 최서윤, 오현주, 조예란, 주임록, 이은채, 노영준, 황소제, 이주훈 의원 등 총 9명의 광주시의회 의원과 의회 직원들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경기침체와 소비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온누리상품권으로 지역 농산물 등을 구매하며 전통시장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이어 광주시의회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장애인 복지시설인 품안의 집(곤지암읍)과 소망의 동산(초월읍)을 차례로 방문했다. 의원들은 시설 이용자들의 생활 환경을 꼼꼼히 살피고, 시설 종사자들과 환담을 나누며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을 들었다.
허경행 의장은 "명절은 주변 이웃을 한 번 더 살피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광주시의회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될 수 있도록 정책적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의회에서 준비한 작은 정성이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라며, 모든 분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광주시의회는 매년 설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장보기와 사회복지시설 위문 활동을 통해 소상공인과 시설 관계자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전통시장 활성화와 이웃사랑 실천, 나눔 문화 확산에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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