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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에릭 트럼프 하남 위례 성남골프장 부지 전격 방문

이현재 하남시장(왼쪽)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차남인 에릭 트럼프(Eric Trump) 트럼프 그룹 총괄 부사장(오른쪽)과 함께 하고 있다.(하남시 제공)

하남시는 10일 '월드 크립토 포럼(WCF) 2026' 참석을 위해 방한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차남 에릭 트럼프(Eric Trump) 트럼프그룹 총괄 부사장이 위례 성남골프장 부지를 전격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현장 안내에 나선 이현재 하남시장은 에릭 트럼프 부사장에게 성남골프장 부지의 입지 여건과 향후 개발 가능성에 대해 설명했다. 이 시장은 교통 접근성과 주변 개발 계획 등을 중심으로 해당 부지가 지닌 잠재력을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에릭 트럼프 부사장은 하남시의 우수한 입지 조건과 성장 가능성에 깊은 관심을 보이며 만족감을 나타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에릭 트럼프 부사장은 11일 하남시의 핵심 역점 사업인 K-컬처 복합 콤플렉스 'K-스타월드' 조성 사업과 관련해, 호텔 사업 예정 부지의 현장 여건을 직접 확인할 계획이다.

 

하남시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글로벌 민간 투자와의 협력 가능성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