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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데이, 리테일·호스피탈리티 산업서 AI 기반 인력 운영·채용 솔루션 확산

워크데이 CI.

워크데이는 인공지능(AI) 기반 기능과 신규 고객 확보에 힘입어 리테일 및 호스피탈리티 산업에서의 사업이 확장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현재 알테라 마운틴 컴퍼니, 브룩셔 그로서리, 헝그리 잭, 오에스아이 레스토랑 파트너스, 레인보우 USA, 잭스비 등 전 세계 1800여 리테일·호스피탈리티 기업이 워크데이를 활용해 채용 속도 개선, 운영 효율화, 인건비 관리, 수요 기반 인력 배치를 진행하고 있다.

 

워크데이는 인사와 재무 기능을 단일 플랫폼으로 통합해 기업이 각 사업장의 운영 현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근무 일정, 인건비 추이, 추가 지원이 필요한 지점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 분산돼 있던 수작업 중심 프로세스를 통합된 운영 체계로 전환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관리자는 행정 업무 부담을 줄이고 현장 운영과 고객 서비스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할 수 있으며, 현장 근로자는 근무 일정 확인, 휴가 관리, 급여 확인, 커리어 관리 기능을 모바일 환경에서 이용할 수 있다.

 

워크데이의 조사에 따르면 전체 조직의 56%가 평균을 웃도는 현장 인력 이직률을 경험하고 있으며, 이 중 절반에 가까운 조직은 향후 이직률이 더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워크데이는 매장, 레스토랑, 고객 응대 환경 등 현장 업무 특성을 반영한 인력 관리 도구를 중심으로 지원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워크데이 스케줄링 및 인력 최적화' 솔루션에 포함된 수요 예측 기능은 과거 매출, 유동 인구, 인력 데이터를 기반으로 AI 분석을 적용해 보다 정교한 근무 일정 수립을 돕는다. 일정 수립 이후에도 발생하는 변동 사항을 반영해 일 단위로 운영 관리가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아르시스 골프, 미스터 스펙스, 발보린 등 초기 도입 기업들은 주간 근무 일정 생성이나 수정에 소요되는 시간을 최대 67%까지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 '워크데이 프런트라인 에이전트'는 근무 변경 요청을 자동으로 분류하고 대체 인력을 제안해 막판 교대 근무 조정과 근무 시간 한도 관리를 지원한다. 초기 도입 기업의 경우 인력 변경 관리에 소요되는 관리자의 시간이 최대 90%까지 감소한 사례도 확인됐다.

 

채용 영역에서는 패러독스 인수를 통해 현장 인력 채용 속도 개선에 나섰다. '워크데이 패러독스 후보자 경험 에이전트'와 '패러독스 대화형 ATS'를 통해 문자 기반 채용 경험을 제공하며, 선별부터 온보딩까지 채용 업무의 상당 부분을 자동화하고 있다. 세븐일레븐과 에이스 하드웨어 등 도입 기업들은 채용 전환율이 70%를 넘고, 채용 소요 기간이 최소 3.5일까지 단축되는 효과를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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