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봉화군, 집중 장보기 추진...설 명절 앞두고 전통시장 살리기

이날 오전 11시에 열린 행사에는 박현국 봉화군수를 비롯해 군청 실·과·소 및 읍·면 직원, 유관기관과 단체 관계자들이 대거 참여했다.

봉화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장보기 행사에 본격 착수했다. 지난 9일 시작된 캠페인에는 군청 직원과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대거 참여했다.

 

군은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2026년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억지춘양시장에서 시작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을 격려하고, 전통시장 이용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전 11시에 열린 행사에는 박현국 봉화군수를 비롯해 군청 실·과·소 및 읍·면 직원, 유관기관과 단체 관계자들이 대거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전통시장 활성화 문구가 적힌 어깨띠를 착용하고, 미리 준비한 장바구니로 제수용품과 명절 선물세트, 생필품 등을 직접 구매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장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공직자와 유관기관이 앞장서 지역 전통시장 이용 분위기를 조성했다.

군은 이번 캠페인 기간을 오는 14일까지 총 11일간 '전통시장 방문 집중 기간'으로 설정했다. 이 기간 중 12일에는 봉화상설시장에서 두 번째 대규모 장보기 행사가 예정돼 있다.

 

행사는 단순한 구매 활동을 넘어 시장 내 가격표시, 원산지 명기 상태 등을 점검하는 방식으로도 병행됐다. 군은 소비자 신뢰 확보와 함께 안전한 유통환경 조성을 병행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봉화군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정이 넘치는 전통시장에서 질 좋은 지역 농·특산물을 구매하시길 바란다"며 "이번 행사가 상인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고 지역 경제에 온기를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