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는 설 연휴를 앞두고 귀성객과 시민들에게 쾌적한 도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주요 교차로와 시가지 일원에서 2026년 설맞이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환경정비는 지난 6일 진행됐으며, 경주시 환경녹지국 소속 5개 부서 직원 80여 명이 참여해 금장·현곡·나원교차로 등 주요 교차로를 중심으로 쓰레기 수거와 주변 환경 정비에 나섰다.
시는 설 연휴 기간 귀성객 이용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도시 진입 관문과 교차로를 중심으로 정비를 강화해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주력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들이 깨끗한 경주의 이미지를 느낄 수 있도록 환경정비 활동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관리를 통해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주시는 설 연휴 전까지 읍·면·동과 자생단체, 유관기관 등 1천여 명이 참여하는 대대적인 환경정비를 이어가고 있으며, 연휴 기간에도 생활쓰레기 관리와 환경 민원 대응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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