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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이철우 지사, 영덕 화수마을 찾아 애로사항 청취·제수용품 전달

/경북도

경북도는 이철우 도지사가 설 명절을 앞두고 산불 피해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을 찾아 위로하고, 제수용 농산물 등을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이 도지사는 초대형 산불로 주거지를 잃고 현재 임시조립주택에 거주 중인 영덕읍 화수리 이재민들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도민들의 위로와 응원의 마음을 담아 과일과 떡국떡, 한과 등 설 제수용품을 전달했다.

 

이어 영덕 화수마을을 찾아 이재민들과 마주 앉아 피해 이후의 어려움과 생활 불편 사항을 듣고, 슬픔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에 전달된 위문 꾸러미에 포함된 과일과 농산물은 산불 피해를 입은 도내 5개 시군 농가에서 생산된 우수 농특산물로 구성돼, 이재민 위로와 함께 민생 경제 회복과 지역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이번 설 명절 산불 이재민 방문은 현장에서 직접 목소리를 듣고 위로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이재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주거 안정과 복구 지원에 도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