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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수미 품종 씨감자 공급 마무리…가격 경쟁력으로 농가 부담 경감

울진군청 전경

울진군이 춘기 감자 재배를 앞두고 자체 생산한 씨감자 8.8톤을 지역 농가에 전량 공급했다. 수미 품종으로 조기 신청 완료된 물량 가운데 2월 초부터 본격 분배에 들어갔다.

 

군은 2025년산 춘기 감자 재배를 위한 자체 생산 씨감자 8,840kg을 이달 4일부터 6일까지 관내 농가에 공급 완료했다. 이번 공급은 울진군농업기술센터와 지역 농협이 협력해 추진됐다.

 

공급된 씨감자는 수미 품종으로, 지난해 9월 23일부터 11월 7일까지 진행된 신청 기간 중 전체 배정 물량 13,500kg이 조기 신청 완료됐다. 군은 농가 희망에 따라 조기 공급을 일부 선행했으며, 나머지 물량을 춘기 파종 일정에 맞춰 일괄 공급했다.

 

씨감자 공급 가격은 20kg 기준 29,000원으로, 강원도산 씨감자(36,300원)보다 7,300원 저렴하다. 울진군은 이번 공급으로 감자 농가의 경영비 절감 효과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급받은 씨감자는 파종 전 20~30일간 '산광싹틔우기' 과정을 거쳐야 한다. 이 작업은 온도 15~20도, 습도 80~90%의 환경에서 직사광선을 피한 온실이나 하우스에서 진행하는 것이 좋다. 싹을 튀운 뒤 파종하면 땅속 발아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고 뿌리 활착과 수량 증대에도 유리하다.

 

울진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전량 조기 신청된 씨감자를 적기에 공급하며 안정적인 재배 기반을 마련했다"며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위해 기술 지원도 병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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