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는 고향사랑 기부문화 확산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월 9일부터 '2026년 인천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분야는 ▲농·축·수산물 ▲가공식품 ▲공산·공예품 ▲관광·서비스 등이며, 신청 자격은 인천광역시에 사업장(생산·제조 기반)을 두고 답례품의 생산·제조·배송이 가능한 업체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2월 23일부터 27일까지 관련 서류를 지참해 인천시 자치행정과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광역시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종 공급업체는 답례품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되며, 선정된 업체는 2026년 4월 29일부터 1년간 답례품을 제공하게 된다.
인천시는 지난해 답례품을 기존 13개에서 35개 품목으로 확대해 강화섬쌀, 강화벌꿀, 삼양춘, 식도세트 등 다양한 지역 특산품을 선보이며 기부자의 선택 폭을 넓혔다. 이번 공개모집에서는 신규 공급업체 선정과 함께 기존 업체에 대해서도 공급 실적과 적격 여부를 종합 검토해 재계약 여부를 답례품 선정위원회에서 최종 심의할 예정이다.
박광근 인천시 행정국장은 "이번 공개모집을 통해 인천사랑기부제의 취지를 더욱 확산하고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인천을 위해 기부해 주시는 분들께 제공되는 답례품인 만큼, 지역 업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해당 지자체가 기부금을 고향사랑기금으로 조성해 주민 복리 증진에 활용하는 제도다. 기부자는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금의 30% 한도 내에서 답례품을 제공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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