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방문객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현장 정비에 나섰다. 영덕군은 주요 생활권과 전통시장 일대를 중심으로 국토대청결운동을 진행하며 명절 준비에 속도를 냈다.
영덕군은 지난 6일 군 전반의 환경을 정비하는 국토대청결운동을 실시했다. 현장에는 군 공무원과 관계기관 직원, 사회단체 회원, 지역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정비는 주요 도로변과 오십천, 덕곡천 하천부지를 중심으로 이뤄졌다. 참여자들은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공공시설 상태를 점검하며 명절 이전 환경 관리에 힘을 모았다.
특히 이번 활동은 화재 이후 새 단장을 마치고 9일 재개장을 앞둔 영덕전통시장 일대에 집중됐다. 시장 진입로와 인근 상가 구간에서는 불법 적치물을 정리하고 노면 청소를 병행했다.
정비 작업을 통해 시장 주변 환경은 한층 정돈된 모습으로 바뀌었다. 군은 이번 활동이 재개장을 앞둔 시장 이미지 개선과 이용 편의성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영덕군 환경위생과 김신규 과장은 "영덕전통시장 재개장을 앞두고 모두가 한마음으로 청결운동에 나섰다"며 "새롭게 단장한 시장이 더 많은 방문객으로 활기를 되찾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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