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노인과 장애인 생활시설을 방문해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전달한다. 이번 일정은 명절 기간 소외감을 줄이고 시설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2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사회복지시설 위문 활동'을 실시한다. 대상은 관내 노인 및 장애인 생활시설 30개소로 시설에 머무는 입소자 1,103명이 포함됐다.
이번 위문은 명절 분위기에서 소외되기 쉬운 어르신과 장애인에게 정서적 안정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는 생활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쌀과 화장지 등 기본 생필품을 중심으로 물품을 준비했다.
2월 9일에는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이 영주실버마을 등 7개 시설을 직접 찾았다. 현장 방문에서는 입소자와 종사자를 만나 애로사항을 듣고 시설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복지시설 관계자는 "매년 명절마다 시에서 직접 방문해 생활자와 종사자 모두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셔서 큰 힘이 된다"라며 "어르신들이 가족의 품처럼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더욱 세심히 보살피겠다"라고 말했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명절에도 쉼 없이 시설을 지키며 생활자들을 가족처럼 돌보는 종사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지역사회의 관심과 정성이 더해질수록 시설에서 생활하는 분들의 명절도 한층 따뜻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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