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농수산물도매시장이 유통 수산물 3종을 대상으로 실시한 방사능 안전성 검사에서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
도매시장은 지난 2일 국내산 광어, 국내산 고등어, 러시아산 명태 시료를 채취해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했다. 검사 결과, 요오드와 세슘 등 방사성 물질이 기준치 이하로 확인되며 모두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원시농수산물도매시장은 2014년 1월 이후 현재까지 유통 수산물 409건을 대상으로 방사능 및 중금속 안전성 검사를 실시했으며,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아 시민 먹거리 안전 관리에 철저함을 입증했다.
수원시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과 관계자는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농수산물도매시장을 만들기 위해 먹거리 안전 관리를 철저히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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