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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20개 읍면동 순회 시정설명회 성료…이동시장실로 현장 소통 강화

파주시가 2026년 시정운영 방향을 시민과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추진한 '2026년 시정운영계획 설명회 및 이동시장실'을 마무리했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1월 26일 장단면을 시작으로 2월 6일 교하동까지, 파주시 20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진행됐다. 총 1,000여 명의 시민이 참석해 시정 전반에 대한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매년 열려온 시정운영계획 설명회는 새해 시정 방향과 주요 정책을 시민들에게 직접 설명하고, 지역별 현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시민과 행정이 함께 시정의 방향을 고민하는 소통 창구로 운영돼 왔다.

 

민선8기 들어서는 설명회와 함께 이동시장실을 병행 운영하며 현장 소통을 한층 강화했다. 특히 올해는 신년사를 통해 제시된 ▲대한민국 기본사회 선도 도시 ▲100만 자족도시로의 신속한 도약 ▲수도권 문화·생태휴양 메카 조성 등 3대 시정 목표를 중심으로 2026년 시정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읍면동별 주요 현안을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설명회가 끝난 뒤에는 이동시장실을 통해 시민들과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시간이 이어졌다.

 

이동시장실에는 실·국·소·본부장이 직접 참여해 시의 주요 정책과 추진 방향을 설명하고 시민들과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이후 지역별 현안과 건의사항을 놓고 자유 토론이 이어졌으며, 이 과정에서 총 250여 건의 시민 의견이 접수됐다.

 

주요 건의사항으로는 주차시설 부족 해소와 버스 노선·천원택시 확대 등 교통 문제를 비롯해 노인 복지 확대, 미군 반환공여지와 군 유휴지 활용 방안, 체육 및 주민 편의시설 확충 등 생활과 직결된 사안들이 다수 제시됐다. 파주시는 접수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개별 안내를 진행하고, 우수 제안은 시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이동시장실은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듣고 함께 해법을 모색하는 소통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시민과 만나는 소통 행정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민생온(On, 溫), 기본업(Up)'을 기조로 시민의 일상을 더욱 든든히 뒷받침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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