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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제약/의료/건강

셀트리온, '스토보클로' 미국 PBM CVS 케어마크 등재..."처방 기반 확대"

스토보클로(성분명: 데노수맙), 오센벨트(성분명: 데노수맙) /셀트리온.

셀트리온이 미국 3대 처방약급여관리업체(PBM) 중 하나인 'CVS 케어마크' 처방집에 골질환 치료제 '스토보클로'를 선호의약품으로 등재했다고 8일 밝혔다.

 

오는 4월 1일(현지 시간)부터 환자 환급이 개시되며 특히, 이번에 스토보클로 등재가 이뤄지면서 기존 오리지널 제품은 CVS 처방집에서 제외됐다.

 

이에 대해 셀트리온 측은 "미국 내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한 확고한 교두보를 마련함과 동시에 미국 대형 PBM에서 스토보클로 경쟁력을 입증한 성과"라며 "현재 등재 협상을 진행하고 있는 다른 PBM과 보험사에서도 긍정적인 영향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셀트리온이 오리지널 의약품인 '프롤리아'와 '엑스지바' 바이오시밀러로 각각 출시한 데노수맙 성분의 두 개 제품 '스토보클로'와 '오센벨트'는 모두 CVS 케어마크 선호의약품으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스토보클로보다 앞서 CVS 케어마크 등재가 이뤄진 오센벨트의 경우, 경쟁 제품들을 제치고 바이오시밀러 제품으로는 단독으로 선호의약품에 등재됐다. 항암 치료에 사용되는 오센벨트가 CVS 보험 가입자를 대상으로 유일하게 비용 환급이 이뤄지는 바이오시밀러 제품인 만큼, 경쟁 제품들과 차별화된 시장 우위를 차지하고 있다.

 

또 스토보클로와 오센벨트는 CVS 케어마크 모회사 'CVS 헬스'에서 관할하는 보험사 등 의료 서비스 영역에서도 우호적인 처방 환경을 갖춰 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CVS 헬스는 PBM을 비롯해 약국 체인, 건강보험, 의료 지원 등을 보유한 미국 대표 종합 헬스케어 기업이다.

 

이밖에 스토보클로와 오센벨트는 미국 3대 PBM 가운데 2곳, 미국 시장 내 5위 규모의 대형 PBM 등 총 3곳의 메이저 PBM을 대상으로 선호의약품 등재를 마쳤다. 지난해 7월 출시 후 약 7개월여 만에 거둔 실적으로 미국 시장 내 환급 커버리지를 60% 이상 확보한 것으로 추정된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다수의 미국 대형 PBM이 셀트리온 제품을 높이 평가해 처방집 등재가 원활하게 연결되고 있다"며 "미국 현지에서 주요 제품들을 판매하며 구축한 인적 네트워크까지 적극 활용해 스토보클로 및 오센벨트의 시장 선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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