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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전북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 전북 농공단지 기업에 최대 4,000만원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 사옥 전경. /전북경제통상진흥원

전북도와 전북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이하 경진원)이 도내 농공단지 입주 중소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농공단지 입주기업 경영활성화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내 13개 시·군 농공단지에 입주한 제조업 기반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기술사업화 △마케팅 활성화 등 실질적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

 

기술사업화 분야에서는 공정개선과 시제품 제작을, 마케팅 분야에서는 특허·품질인증, 홍보물 제작, 전시회 참가, 판촉 프로모션 등을 지원한다.

 

기업당 최대 4,000만 원까지 지원되며 자부담은 10%다. 선정 규모는 9개사 내외다.

 

전북도에 따르면 지난해 동일 사업을 통해 10개 기업을 지원한 결과 참여기업의 평균 매출이 8.6%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농공단지 입주기업의 체질 개선과 실적 개선 모두에서 효과를 입증했다는 평가다.

 

신청은 오는 27일까지 전북도 중소기업종합지원시스템을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전북도 관계자는 "농공단지 노후화와 인구 유출, 산업 경쟁력 저하라는 복합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입주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재도약을 위한 정책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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