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선비의 고장, 벚꽃의 도시…영주서 열리는 ‘꽃길 레이스’

2024 영주소백산 마라톤대회 참가자들이 출발하고 있다(참고사진)
마라톤대회 참가자들이 벚꽃이 만개한 영주시가지를 달리고 있다

2026 영주소백산마라톤대회가 오는 4월 5일 벚꽃이 만개한 영주에서 열린다. 전국 러너들이 봄꽃으로 물든 소백산 자락을 달리며 감성과 기록을 모두 채운다.

 

이번 대회는 영주의 대표 관광지와 벚꽃 명소를 코스로 구성해, 전국 러너들이 꽃길을 따라 달리는 봄철 대표 마라톤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가장 큰 매력은 대회 당일 만개하는 벚꽃이다. 참가자들은 흩날리는 꽃잎 속을 달리는 이색 경험을 통해 자연과 교감하는 감성 레이스를 즐기게 된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소수서원과 선비촌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구간은 전통과 자연이 어우러진 특별한 코스로 주목받는다.

 

대회는 풀코스뿐 아니라 가족, 연인을 위한 10km·5km 코스도 운영된다. 현장에서는 러닝을 넘어 하나의 문화 축제를 완성하기 위한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메달 각인 서비스, 유튜브 완주 생중계, 먹거리 장터,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 등 참가자 만족도를 높이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영주시는 참가자의 접근 편의를 위해 서울, 부산, 대구 등 주요 도시에서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참가 신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받고 있으며, 선착순 8,000명으로 인원을 제한해 조기 마감이 예상된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4월의 영주는 소백산의 푸름과 벚꽃의 화사함이 어우러진 최고의 장관을 자랑한다"며 "러너들이 벚꽃 향기 가득한 영주의 길 위에서 일상의 스트레스를 날리고, 인생에 남을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