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영덕군, 희망2026 나눔 캠페인 모금액 150% 초과 달성

영덕군이 희망2026 나눔 캠페인을 통해 목표 대비 150%를 초과한 4억8천만 원을 모금했다. 위기 속에서 드러난 지역 공동체의 나눔 정신이 빛났다.(사진은 지난해 12월에 열린 영덕군 '희망2026 나눔 캠페인' 출범식 모습)

영덕군이 지난해 12월부터 62일간 진행한 '희망2026 나눔 캠페인'에서 4억8,000만 원을 모금하며 당초 목표의 1.5배를 달성했다. 어려운 지역 여건 속에서도 따뜻한 연대와 기부의 힘이 지역 사회를 움직였다.

 

이번 캠페인 슬로건은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영덕'으로, 지역 곳곳에서 자발적인 기부 참여가 이어졌다.

 

경북산불 피해로 지역경제 전반에 어려움이 있었던 상황에서 목표액 달성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도 있었지만, 기관·단체와 군민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하며 총 4억8,000만 원을 모금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목표액 3억600만 원의 150%에 달한다.

 

모금된 성금과 물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위기가정 긴급지원, 저소득층 복지사업 등 지역 내 다양한 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영덕군은 성금이 필요한 곳에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전달되도록 적극 협조할 방침이다.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모금활동을 넘어 지역 공동체의 응집력과 따뜻한 나눔 문화를 재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주민들의 연대 의식이 위기 상황에서도 더욱 단단해졌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