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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역

봉화군, 간접흡연 피해 최소화 위해 금연구역 집중 점검 돌입

봉화군은 금연지도원 3명을 신규 위촉하고 금연구역 점검과 계도 활동을 본격화한다. 민원 다발 구역에는 집중 단속도 병행할 계획이다.

봉화군이 간접흡연 피해를 줄이고 지역 내 금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금연지도원 활동을 본격화한다. 신규 위촉된 금연지도원 3명은 이달부터 관내 금연구역 점검과 캠페인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군은 지난 2일 보건소 3층 회의실에서 신규 금연지도원 3명을 대상으로 직무교육과 간담회를 열었다. 현장에서 위촉장과 지도원증이 전달됐으며,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한 역할과 활동 방안에 대해 교육이 진행됐다.

 

금연지도원은 관내 1,057개 금연구역을 대상으로 시설 기준 이행 여부 점검, 금연구역 내 흡연 행위 감시 및 계도, 과태료 단속 지원, 금연 캠페인과 홍보활동 등 다양한 현장 업무를 수행한다.

 

군은 민원이 자주 발생하는 공공시설을 집중 관리구역으로 지정해 상습 흡연행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다. 간담회에서는 현장 활동 시 겪는 고충과 개선 필요사항도 함께 논의됐다.

 

봉화군보건소장은 "금연 지도원의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간접흡연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쾌적하고 건강한 금연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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