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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중장년 평생교육 확대…도민행복대학 2월 13일까지 접수

경북인재평생교육재단-모집요강_홍보 이미지
영주시는 시민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경북도민행복대학 영주시캠퍼스' 신입생 모집에 나섰다. 오는 2월 13일까지 50명을 선발해 3월부터 본격적인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영주시는 2월 2일부터 13일까지 '2026년 경북도민행복대학 영주시캠퍼스' 신입생 50명을 모집한다. 교육은 3월 24일부터 12월까지 30주간 진행되며,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경북전문대학교 평생직업교육관에서 운영된다.

 

경북도민행복대학은 도내 20개 시군에서 진행되는 대표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도민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학습공동체 형성을 목표로 한다. 영주시캠퍼스는 중장년층의 자기계발과 지역사회 연계 활동에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공통과정과 특화과정으로 구성된다. 공통과정으로는 '경북학', '시민학', '미래학'이, 특화과정으로는 '인문학', '사회경제', '생활환경', '문화예술' 강좌가 개설된다. 이 외에도 치매학습지강사 양성과정과 재능기부 프로그램이 포함된다. 출석률 70% 이상과 사회참여활동 5시간 이상을 이수한 수료자에게는 '명예 도민학사' 학위가 수여된다.

 

김호정 영주시 선비인재양성과장은 "경북도민행복대학은 시민들이 새로운 배움과 공동체 활동을 통해 인생 2막을 설계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청은 경북전문대학교 평생교육원 방문 접수 또는 경북도평생교육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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