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는 공직사회 전반에 청렴과 친절의 가치를 정착시키기 위해 '릴레이 청렴·친절 챌린지'를 지속 운영하고 있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새해 첫 메시지를 통해 청렴의 기본 정신을 강조했다.
지난 1월 1일자로 부임한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4일 청내방송을 통해 청렴 메시지를 전 직원에게 전달했다.
엄 권한대행은 "청렴이란 소통과 배려가 바탕이 되는 조직문화 속에서 매 순간의 태도에서 시작되는 아주 기본적인 약속"이라며 "보이지 않는 청렴이 바로 설 때 시민의 신뢰도 안정적으로 쌓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 챌린지는 2023년 10월부터 기관장을 시작으로 간부공무원들이 순차 참여해 온 실천형 내부 소통 프로그램이다. 형식적 캠페인을 넘어서 자발적 공감을 유도하며 조직문화 변화를 추구하고 있다.
시는 청렴과 친절을 특정 시기 구호가 아닌 행정 전반의 기본 가치로 정착시키기 위해 실천 중심의 내부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릴레이 방식은 부서 간 연대와 지속적 실천을 끌어내는 촉매 역할을 하고 있다.
엄 권한대행은 "릴레이 청렴·친절 챌린지는 일회성 캠페인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운영해 공직사회 전반에 청렴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정착시키겠다"며 "이러한 노력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영주시는 이 챌린지를 기반으로 청렴·친절이 일상 속 행정 실천으로 이어지도록 점검 체계를 병행하고, 시민 신뢰 기반 행정 구현을 지속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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