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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 2025년 지역 인재 육성 사업 성과 공유회 개최

사진/경남대학교

경남대학교는 지난달 29일 오전 10시 창원컨벤션센터 301호에서 '2025년 지역인재 육성지원사업 성과 공유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경남도와 경남 RISE센터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경남대를 비롯해 경상국립대, 국립창원대, 인제대 등 컨소시엄 대학이 공동 주관했다. 지역 고등학교 진로부장과 교육과정기획부장 교사 등 고교-대학 연계 사업 담당자와 컨소시엄 참여 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성과 공유회는 지역인재 육성지원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고교-대학-지자체-교육청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1차년도 추진 성과와 대학별 운영 결과, 고교-대학 연계 교육프로그램 사례를 공유하고 앞으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경남대는 2025년 사업 운영을 통해 교과·비교과 전반에서 거둔 주요 성과를 소개했다. 교과 영역에서는 2026년부터 운영 예정인 물리학 실험과 화학 실험 과목, 학교 밖 교육 과정으로 개발된 프로그래밍과 사물 인터넷·센서 제어 과정을 공유했다. 비교과 분야에서는 2026학년도 개설이 확정된 미래 자동차 관련 7개 과정을 소개했다.

 

교과와 비교과를 연계해 전공 탐색부터 심화 과정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교육 구조를 강조했으며 교육청·지자체·RISE 사업과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에서 역량을 키우고 정주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 방안도 공유했다.

 

경상국립대는 '미래 자동차 분야에 대한 진로 정보 제공 및 선택형 체험 프로그램 운영', 국립창원대는 '공학융합학부 교육 과정 이해를 위한 전공별 핵심 기초 내용 중심의 강의, 지역 인재 리더십 특강 및 선배와의 만남 시간을 가지는 스타트 캠프 운영', 인제대는 '고교학점제 교육 과정 MOU 협약 준비' 등 주요 추진 성과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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