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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대, 주부산 중국총영사관과 K-MEGA 분야 협력

사진/경성대학교

경성대학교는 지난달 27일 중화인민공화국 주부산총영사관을 방문해 글로컬대학 30 사업을 소개하고 K-MEGA 기반의 글로벌 교류 및 협력체계 구축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중화인민공화국 주부산총영사관에서 열린 이번 회담에는 성열문 대외협력부총장과 홍기봉 부단장 등 글로컬사업단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우리비 부총영사를 접견하고 대학의 글로컬 사업과 K-MEGA분야 프로젝트, 지난주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K-MEGA SONG FESTA 등의 성과와 과제를 설명했다. 해외 교류 첫 디딤돌로서 중국과의 협력과 교류도 제안했다.

 

협력 주요 안건은 ▲중국 MEGA 콘텐츠 분야 대학 및 관련 기관과의 MOU 체결 ▲K-MEGA SONG FESTA 프로그램 공동 기획 ▲중국 문화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교류 행사 공동 개최 ▲중국 숏폼 플랫폼의 기술협업 ▲중국 유학생의 증대 및 정주 만족도 향상 등이다.

 

경성대와 영사관은 앞으로 문화 예술 및 창의 산업 분야의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를 함께 구축하기로 했다.

 

성열문 부총장은 "경성대 글로컬 MEGA 분야 활동은 물론 K-MEGA SONG FESTA가 중국이 첫 해외 교류 국가로서 서로 협업하며 앞으로 활발한 양국 간 문화 교류가 진행되길 기대한다"며 "K-MEGA 즉 미디어·영화(M), 엔터테인먼트(E), 공연·게임(G), 애니메이션·아트(A) 분야를 중심으로 중국 청년들의 인재 양성과 글로벌 역량 강화에도 큰 성과를 끌어낼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비 부총영사는 "중국에서의 K-컬처에 관한 관심도가 높고, 중국은 숏폼 플랫폼을 중심으로 한 문화 네트워크가 이미 안정적으로 구축되고 운영되고 있어, 대학 중심으로 생산되는 K- 컬처가 중국과의 협력으로 더 국제화되고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이 높아질 것"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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