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부산과학기술진흥원, 해양방산 강소기업과 육성 협력

사진/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BISTEP)이 지난 3일 해양방산 분야 강소기업인 소나테크를 방문해 기업 중심의 방위산업 육성을 위한 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제 안보 환경의 불확실성 증가와 해양 안보 중요성 부각으로 방위산업은 군수산업을 넘어 국가 전략 산업이자 첨단 기술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AI, 반도체, 센서, 통신 기술이 융합된 방산 기술은 국가 경쟁력과 직결되며 세계 주요 국가들은 방산 R&D 투자와 산업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부산시도 해양도시의 강점을 활용한 방산산업을 미래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고 있다. 조선·해양, 항만·물류 인프라와 연계된 해양 방산 분야는 부산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전략 산업으로 평가받는다.

 

이번 간담회 대상인 소나테크는 수중 음향·해양 탐사 기술을 기반으로 R&D 중심의 해양 방산 특화 솔루션을 개발해 온 전문 기업이다. 부산시 우수 기업 지정과 고용노동부 강소기업 선정에 이어 2024년 부산 최초로 '방산혁신기업100'에 선정되며 기술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수중 감시·정찰 분야의 핵심인 소나 센서와 시스템 기술을 국산화해 해양방산의 핵심 역할을 수행한다는 평가다.

 

BISTEP은 올해 지역 방위산업 육성과 기업 성장을 위해 현장 중심의 정책 연구와 R&D 사업 기획을 본격화한다.

 

정책연구본부는 '부산형 방위산업 육성 전략 및 정책 방향' 및 '부산 히든기업 성장 잠재력 스케일업 방안' 등 지역 수요를 반영한 연구를 통해 정책보 고서를 발간할 예정이다.

 

사업기획본부는 연구 성과가 정책 제안을 넘어 대규모 국가 R&D 사업 유치와 사업화로 이어지도록 부산시를 중심으로 산·학·연과 협력해 정부 방산혁신클러스터 사업 등 국가 공모 사업 유치 지원에 나선다.

 

박승수 소나테크 대표이사는 "창립 26년을 맞아 중견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R&D 역량 강화와 정책적 지원이 필수적"이라며 "부산의 과학 기술 정책을 이끄는 BISTEP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을 넘어 글로벌 해양방산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김영부 BISTEP 원장은 "부산에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지만 기술력을 갖춘 R&D 특화 강소기업이 많다"며 "이런 기업들이 성장 사다리를 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정책 연구와 R&D 기획을 통해 부산의 혁신 성장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