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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러브유, '2026 이웃과 함께 나누는 행복한 설 명절' 전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가 설을 앞두고 전국 약 60개 지역 관공서를 통해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겨울이불 약 1900채(8000만 원)를 지원한다. 3일에는 성남시청을 찾아 복지소외가정을 위한 겨울이불 50채를 기탁했다.

글로벌 복지단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이하 위러브유)는 '2026 이웃과 함께 나누는 행복한 설 명절'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겨울이불 약 1,900채(약 8천만 원 상당)를 전국 약 60개 지역 관공서에 기탁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겨울이불은 홀몸어르신, 다문화가정, 청소년 가장, 장애인 가정 등 복지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중락 위러브유 이사장은 "누구도 외롭지 않은 명절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이 정성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이웃 곁에서 함께하며 희망을 나누겠다"고 말했다.

 

경기지역에는 성남, 의정부, 동두천, 남양주, 김포, 파주 등 6개 시·군에 총 200채의 겨울이불이 지원된다. 이 가운데 50채는 지난 2월 3일 성남시청에 전달됐다. 성남시청 관계자는 위러브유의 지속적인 나눔 활동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전달된 물품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전달식에 참여한 위러브유 회원들은 "어머니의 사랑을 담아 준비한 이불로 이웃들에게 따뜻함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모든 이웃이 건강하게 겨울을 보내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위러브유는 설·추석 명절마다 생필품과 식료품을 지원해 복지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정서적 고립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전국 3,200여 세대를 지원했으며, 2023년부터는 다문화가족과 유학생을 초청해 명절 음식 나눔과 전통문화 체험 행사도 진행해 왔다.

 

이와 함께 연말에는 '따뜻한 겨울보내기 지원사업'을 통해 기후위기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돕고 있으며, 환경정화 활동인 '전 세계 클린월드운동'과 헌혈 캠페인 '전 세계 헌혈하나둘운동'을 경기지역을 포함한 전국 각지에서 펼치고 있다.

 

유엔 DGC 협력 NGO인 위러브유는 '어머니의 사랑을 온 세상에'라는 슬로건 아래 약 30년간 국내외에서 복지·환경·긴급구호·교육·보건 등 다양한 분야의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까지 1만 900여 회의 복지 활동을 펼쳤으며,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민국 훈장, 미국 대통령 자원봉사상 금상 등 1,000건이 넘는 국내외 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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