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제약이 오는 9~12일(현지 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리는 'WHX 두바이 2026'에 참가한다고 4일 밝혔다.
조아제약은 2013년부터 해당 전시회를 통해 글로벌 바이어와의 접점을 확대해 왔다. 올해는 장기 파트너십 구축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최근 우즈베키스탄 등에서 주요 거래처 대상 수출 물량을 늘리고 신규 제품군을 선보이는 등 성과를 거둔 만큼, 중동과 아프리카를 잇는 수출 벨트를 더욱 견고히 한다는 구상이다.
조아제약은 해외 현지 바이어들과 적극 소통하며 자사 대표 의약품, 건강기능식품은, 특허받은 용기 '조아 세피지 앰플' 등을 전면에 내세운다.
조아 세피지 앰플은 미국 약전(USP)에서 인증한 안전성 최고 등급 소재를 적용한 용기다. 인체 공학적 설계로 국내 특허를 취득하고 해외 30개 국가에서도 특허 등록을 마쳤다. 단일 소재를 사용해 분리 배출과 재활용이 쉬운 것도 특징이다.
최근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에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기준이 강화되고 있어 친환경 소재와 포장을 고민하는 글로벌 제약사들의 주문자 상표 부착 생산(OEM) 수요를 공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조아제약 관계자는 "현지 바이어의 니즈에 맞춘 신규 브랜드 개발 및 맞춤형 생산 솔루션에 대한 구체적인 협의를 진행할 것"이라며 "적극적인 해외 박람회 참가를 통해 수출 품목을 다변화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브랜드 가치를 한 단계 더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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