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는 지난 2월 2일부터 시흥시북부중장년센터 1층(호현로 72·대야동)에 중장년층의 창업 준비와 경제활동 재개를 지원하는 공유오피스 '공간'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유오피스 '공간'은 사무공간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중장년 예비창업자와 1인 기업, 프리랜서, 재취업 준비자를 위해 조성된 곳으로, 개인 업무와 창업 준비, 회의, 문서 작업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센터 1층에는 개인 업무가 가능한 사무공간이 마련돼 있으며, 4층에는 스마트라운지를 조성해 노트북과 프린터 등 사무기기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용 대상은 40~64세 시흥시민으로, 이용 당일 센터를 방문해 신청과 좌석 선택 후 바로 사용할 수 있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주말과 법정 공휴일에는 휴관한다.
한편 시흥시북부중장년센터는 중장년의 실질적인 경제활동 재개를 지원하는 거점 공간으로, 재취업과 인생 재설계를 위해 취업 상담 및 알선, 생애설계 상담, 일·활동 지원, 중장년 교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취업 지원 서비스를 함께 운영하고 있다.
정호기 시 경제국장은 "공유오피스가 중장년에게 단순한 사무공간을 넘어 새로운 일을 시작하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중장년이 지역 내에서 지속적인 경제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용 관련 문의는 시흥시청 일자리경제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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