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신용보증재단(이하 경남신보)은 도내 소상공인 40개 업체를 선정해 성공 사업주에서 실전 경영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함께가게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성공한 점포 운영자가 소상공인에게 1:1로 경영 기술과 실무 경험을 전달하는 방식이다. 단순 이론이 아닌 현장 중심 코칭을 통해 실제 점포 운영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여 가능한 업종은 커피, 헤어, 제과·제빵을 비롯해 화훼, 뷰티·피부 관리, 한식·중식·일식 등 음식업이다. 선정된 업체는 멘토와의 1:1 심층 상담과 코칭을 2회, 현장 운영 지도와 경영 자문을 1회 등 모두 3차례에 걸쳐 맞춤형 지원을 받는다.
접수는 2일부터 시작되며 예산이 모두 소진되면 마감된다. 경남신보 소상공인종합지원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고, 재단 기업 지원부나 도내 12개 영업점 방문, 이메일·팩스 제출로도 참여할 수 있다.
재단은 멘토링 외에도 소상공인 지원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재무 건전성 개선을 위한 금융 컨설팅, 마케팅·법률·세무 분야 전문가의 경영 자문을 생애 주기별 교육 과정으로 제공한다. 창업 준비 단계부터 성장과 재도약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종합 지원 체계를 구축해 비금융 서비스를 대폭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상세 정보는 경남신보 소상공인종합지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고객센터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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